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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미술관에 간 화학자 - 과학의 프리즘으로 미술을 보다

    제목 : 미술관에 간 화학자 - 과학의 프리즘으로 미술을 보다
  • 저자 : 전창림
  • 등록일 : 2011-10-06
  •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 출판일 : 2011-01-25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PC iPhone, Android Phone iPad, Galaxy Tab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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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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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불후의 명화가 진화해온 화학적 우여곡절
미술의 역사를 바꾼 그림 속 화학 이야기

미술은 화학에서 태어나 화학을 먹고 사는 예술이다
이 책의 저자는 화학자다. ‘화학자가 웬 미술?’이라고 의아해 할 수 있겠지만, 사실 미술은 화학에서 태어나 화학을 먹고사는 예술이다. 그림의 표현 매체인 물감이 다름 아닌 ‘화학 물질’인 까닭이다. 또한 캔버스의 물감이 마르고 발색하고 퇴색하는 모든 과정은 ‘화학 작용’이다. 즉, 미술의 매체가 되는 물감이 제조되고, 쓰이고, 보존되는 과정 모두가 화학인 셈이다.
그러나 명화를 그렸던 화가들조차 자신들의 그림이 화학 작용의 갖가지 우여곡절 속에서 진화(!)해온 화학의 소산임을 알지 못했다. 실제로 헬리콥터를 구상해 설계도를 그렸을 뿐 아니라 수많은 인체해부도를 남겼을 정도로 과학에도 천부적인 소양을 갖췄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조차 화학만큼은 문외한이었다. 미술 역사상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최후의 만찬》이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손상된 것은, 다 빈치가 물감의 성질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용했기 때문이다.
중세 고딕미술에서부터 유화를 창시했던 근대미술과 햇빛에서 색을 분석해냈던 인상파 미술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화학으로 인해 미술의 역사가 어떻게 진화하고 퇴화해 왔는지를 명화 속에 숨겨진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들어 하나하나 풀어낸다.

저자 소개

전창림(저자) :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와 동 대학원 공업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 국립대학교(Universite Piere et Marie Curie)에서 고분자화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결정구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파리 시립대학에서 액정을 연구하다가 ‘해외과학자유치계획’에 선정되어 귀국한 뒤 한국화학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화학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프랑스 유학 당시 화학실험실과 오르세 미술관을 수없이 오가며 어린 시절 화가의 꿈을 화학자로 풀어낸 저자의 연구 분야는, 미술에 있어서의 화학의 문제, 즉 물감과 안료의 변화, 색의 특성 등이다. 저자는 (대한화학회)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등의 과학저널에 미술에세이를 연재하면서 홍익대 예술학부에서 ‘미술재료학’ 강의를 하는 등, 미술과 화학 또는 예술과 과학의 접점을 찾아가는 일을 해오고 있다. 감성공학, 고분자합성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했으며, 지은 책으로 『알고 쓰는 미술재료』와 『생활은 화학이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색의 비밀』, 『아크릴』, 『1001가지 성경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과학의 눈으로 보는 미술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Chapter 1 미술의 역사를 바꾼 그림 속 화학 이야기
Chapter 2 프리즘 대신 캔버스에 투영된 빛과 색
Chapter 3 과학의 진보를 찬양한 거장의 그림
Chapter 4 과학과 예술의 경계를 넘어
화가의 그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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