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 저자 : 박지희
- 등록일 : 2011-10-06
- 출판사 : 메디치미디어
- 출판일 : 2010-08-27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
| 제목 : 윤리적 소비 - 세상을 바꾸는 착한 거래 | |
|
| |
|
|
|
|
| |
형태
XML용량
0k
대출현황
대출가능
예약현황
예약 (0)
작품 소개
-합리적 소비를 넘어 윤리적 소비로!
-국내 최초로 ‘윤리적 소비’의 개념과 사례를 정리한 개론서
-공정여행, 공정거래, 윤리적 생산, 지역화폐,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푸드 등 ‘윤리적 소비’의 이론과 실제를 망라한 이론과 실천의 가이드북
“윤리적 소비가 세상을 바꾼다!”
공정무역에서 공정여행까지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소비 이야기
바쁜 하루 가운데 잠시 짬을 내 마시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는 조금이나마 피로를 풀어주는 오아시스라 할 만하다. 그러나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한 잔의 커피에 스트레스 해소 이상의 의미를 담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가벼운 아침을 위한 토스트와 함께 마시는 우유 한 컵, 후식으로 먹는 과일 한 접시 역시 마찬가지이다. 별로 특별해 보이지 않는 이러한 것들에 과연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우리는 무엇을 먹고 마실 때,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신발을 신을 때, 혹은 어떤 방식으로든 여가를 즐길 때까지, 삶의 매 순간마다 특정 행동을 반복한다. 바로 ‘소비’이다. 그렇다면 이 같은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저마다의 소비의 기준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누군가에게는 저렴한 가격이 가장 큰 이유가 되는 반면, 어떤 이에게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디자인적인 요소가 가장 중요할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소비는 가격과 품질 등 종합적인 면에서 가장 큰 만족도를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된다. 이른바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것이다. 하지만 과연 소비에 있어 우리가 생각해야 할 점은 ‘합리성’이 전부일까? 이러한 질문에 대해 ''윤리적 소비''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답하며, 지금껏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여준 소비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가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매일 밥을 먹으면서도 쌀알에 담긴 농부의 수고를 느끼지 못하듯이, 별 생각 없이 선택하고 사용하는 소비에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윤리’의 문제가 숨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의 모습 그대로 합리적 소비를 이어간다면 언젠가 그것이 내포하고 있는 독이 우리 자신에게도 큰 피해로 돌아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윤리적 소비''는 합리적合理的 소비의 대칭점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윤리적倫理的 소비’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실제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매뉴얼이자 가이드이다.
저자 소개
박지희(저자)
: 이제 막 서른 줄에 접어들었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호기심을 보이고 순정만화나 트렌디 드라마에 열광하는 것을 보면 정신세계는 여전히 10대에 머물러 있다. 세계 평화와 모든 이의 행복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원대한 꿈도 품고 있다. 어릴 적 꽂힌 기자질에 발을 담근 뒤 맛본 일그러진 사회의 모순,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데는 펜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는 믿음 때문에 회의감도 종종 느낀다. 하지만 착한 소비에 있어서만큼은 자신의 펜이 조금이라도 힘을 발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경향신문사 사회부와 국제부 등을 거쳐 현재는 산업부에서 기업을 취재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윤리적 소비란 무엇인가?
1장 윤리적 소비의 정의
2장 윤리적 소비의 역사
제2부 환경을 살리는 윤리적 소비
1장 우리가 모르는 '식품의 여행'
2장 동물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제3부 인간을 위한 윤리적 소비
1장 모든 어린이는 존엄하다
2장 제3세계 농부들에게 희망을 주다
제4부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윤리적 소비
1장 인간의 얼굴을 한 '착한 돈'
제5부 문화와 윤리적 소비
1장 진정한 여행을 맛보다
2장 삶의 속도를 늦추다
제6부 윤리적 생산
1장 윤리적 투자자가 윤리적 기업을 만든다
2장 윤리적 소비자를 넘어 윤리적 기업으로
부록 관련 도서
부록 관련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