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 저자 : 박영준
- , 박영준
- 등록일 : 2006-10-18
- 출판사 : 지호출판사
- 출판일 : 2000-02-15
- 공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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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제목 : 악마가 준 선물 감자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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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XML용량
632k
대출현황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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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아일랜드와 영국을 중심으로 한 감자의 이입사를 서술한 책.
감자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빚어졌던 아일랜드의 가슴아픈 역사와 감자에 숨어 있는 근대사가 잘 묘사되어 있다. 이 책의 맨 마지막 장은 '조선의 감자'편으로 아직 정리되지 않은 우리의 감자 이입사도 이렇게 꼼꼼하게 정리되어야 한다는 옮긴이의 의지를 읽을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감자가 어떤 기능을 해왔는지 알게 될 것이다. 사람들로부터 많은 편견에 시달렸던 감자는 18세기 끝무렵 주식으로 대두하면서부터 여러 가지 삶의 곤란을 해결해주었다. 즉, 감자는 시간, 공간, 노동, 땅, 연료를 절약해 주었고 수입을 늘려주었다. 넓게 보면 감자는 인구폭발과 기근에 영향을 주었고, 좁게 보면 토지의 이용도와 가사일에 영향을 끼쳤다. 농부들은 버려져 있는 좁은 땅에서도 감자를 경작할 수 있게 되었다.
스페인 정복자의 이야기로 시작해 이 책은 1770년경부터 1914년까지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감자가 2백 년 이상 계속된 편견을 극복하고 프랑스, 영국, 아일랜드, 미국에서 사회적 힘을 얻게 된 이유와 그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 소개
박영준(번역자) :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책과 관련된 일을 계속해오다가 현재는 과학서와 인문서의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자라파 이야기」「소금과 문명」「과학으로 가는 길」「악마가 준 선물 감자이야기」「지구가 지글지글」등이 있다. 래리 주커먼(저자) : 평화봉사단의 자격으로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교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계약 기간이 끝난 뒤 그는 그곳에 남아 요리사 연수 기관의 관리자로 근무했는데 이때의 경험이 이 책 여기저기에 배여있다. 현재는 출판기획과 프리랜서 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왜 하필 감자인가 머리말 1. 안데스의 보물 2. 비참한 이들의 위안 3. 슬픈감자 4. 감자 만세! 5. 평등한 식탁 6. 감자의 승리 7. 포위된 요새 8. 경제적인 무기 9. 검게 타버린 감자 10. 감자와 인구 11. 음식 혁명 12. 좋은 친구 13. 또 하나의 축복 조선의 감자 옮기고 나서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