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 저자 : 김갑동
- 등록일 : 2017-02-10
- 출판사 : 애플북스
- 출판일 : 2015-12-16
- 공급사 : 우리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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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제목 : 인물로 읽는 라이벌 한국사 - 우리 역사를 바꾼 숙명의 라이벌 28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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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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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인물’을 알면 ‘한국사’가 보인다
삼국시대부터 현대사까지
역사 속 라이벌의 지모와 책략을 만나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역사는 영원히 현재진행형이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역사는 유행의 ‘복고’ 성향처럼 되풀이되는 양상을 보인다. 완전히 똑같지는 않아도 과거의 어느 시기와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며, 그럴 때 우리는 역사 속에서 현재의 선택에 대한 조언을 얻거나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다. 저자는 흥미진진한 영웅들의 삶과 28인의 숙명적인 대결을 보여주며 오늘날에도 적용해볼 수 있을 만한 갈등과 경쟁의 해법 등 다양한 삶의 지혜를 담아냈다.
《인물로 읽는 라이벌 한국사》는 삼국시대부터 현대사까지 라이벌 관계에 있던 인물들을 통해 한국사를 재조명하고 있다. 같은 시대를 살지만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양자의 입장을 비교함으로써, 각 인물들의 다른 시작과 말로, 삶의 여정은 물론 각 시대를 뜨겁게 달궜던 갈등과 쟁점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특별히 라이벌 간에 발생했던 주요 사건과 중심사상을 놓치지 않고 다뤄서 일반 독자들도 새로운 시각으로 흥미롭게 한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역사에서 진정한 승자는 누구인가?
역사의 방향을 결정하는 수많은 가능성과 갈림길 그 중심엔 언제나 역사를 이끈 인물들이 있었다. 그들 라이벌 간에는 갈등과 배신, 복수가 끊임없었으며 각각의 시대적 상황과 다양한 변수 속에서 자신과 다른 선택을 한 인물과 맞서야만 했다. 지킬 것인가 버릴 것인가, 싸울 것인가 협력할 것인가를 항상 고민해야 했고, 잘못된 선택은 개인은 물론 나라의 민초들을 위험에 빠뜨리기도 하였고, 혹은 그 반대로 위험에서 구하기도 하였다. 또한 순간의 선택으로 간신과 충신, 졸장부와 대장부 등으로 후대엔 평가가 갈리기도 했다.
그렇다면 과연 그 암투의 결투 속에서 진정한 승자는 누구인가? 승자의 선택은 올바른 선택이었는가? 역사 속에서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그리고 역사의 교훈은 오늘날의 우리에게 어떤 선택을 제안하는가? 이 책은 역사 속 인물들의 선택과 그 결과에 대하여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이처럼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점점 복잡해지는 오늘날, 역사 속 라이벌들의 선택과 결과, 그리고 역사의 반전은 오늘날 독자에게 올바른 선택을 위한 지혜를 전해준다. 아울러 가려져 있던 위인들의 인간적 면모를 이해함으로써 역사 속 오해를 바로잡는 기회도 되어준다.
영웅의 라이벌은 악인?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
이 책은 ‘영웅 대 악인’으로 대표되는 이분법적인 역사 읽기를 반성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역사’와 ‘인물’을 바라본다. 우선 시대별 상황을 제시함으로써 각 인물의 행동과 역사의 전개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이해하게 한 뒤,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을 만든 28인의 활약과 사상, 라이벌들이 선택한 길과 후대의 평가 등을 이야기했다. 더불어 역사의 흐름을 독자들이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2007년 출간한 《라이벌 한국사》와는 다르게 사건과 인물의 순서를 시대 순으로 배열하였다. 또한 각 장마다 <생각해보기> 항목을 제시하여 책을 읽은 후에 자유로운 토론은 물론 생각을 재정리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최근의 자료 중심으로 참고문헌을 보강하여 더 깊이 한국사를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만한 책을 소개하였다.
저자 소개
김갑동(저자)
: 대전에서 태어나 공주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이어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 · 박사 학위를 받았고 원광대학교 국사교육과를 거쳐, 현재 대전대학교 인문학부 역사문화학과의 교수와 대전대학교 박물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역사는 과거인 동시에 현재며 미래이다’는 관점으로, 지금의 우리와도 너무 놀랍도록 닮아 있는 역사와 역사 속 인물들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중국산책』,『옛사람 72인에게 지혜를 구하다』,『우리 역사 속 왜』,『주제별로 본 한국 역사』등이 있다.
목차
저자소개
저자의 말
서문_인물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
1부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까지
1장 큰 적을 잊고 눈앞의 복수전에 급급하니
2장 미완에 그친 시대적 요구
3장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신라 불교를 완성하다
2부 고려 전기부터 고려 후기까지
4장 혼란을 잠재우고 새 시대를 열다
5장 반란의 또 다른 이름 '개혁'
6장 지킬 것인가 바꿀 것인가
3부 조선 전기부터 조선 후기까지
7장 그들의 선택이 충신도 변절자도 아니라면
8장 사상가와 실천가, 진정한 동학의 모범을 보이다
9장 위인은 '인간'이 아닌 '신'이 되어야 하는가
10장 애정과 존경이 빠진 사제지간
4부 구한말부터 식민지 해방과 분단까지
11장 집안싸움에 고래 등 터지다
12장 무엇이 그들의 운명을 갈라놓았는가
13장 빼앗긴 땅, 정신만은 지키리라
14장 신념가와 야심가, 조국의 운명은?
참고 문헌
시대별 왕계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