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 저자 : 데이비드 번스
- 등록일 : 2014-02-06
- 출판사 : 끌레마
- 출판일 : 2013-12-16
- 공급사 : 우리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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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제목 : 패닉에서 벗어나기 - 불안, 공포, 공황장애 탈출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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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당신의 삶을 구해줄 단 한 권의 심리치료 책!
세계 최고 정신의학 전문의가 알려주는
불안과 공포를 이겨내는 법
〈사례 1〉
테리는 10년 넘게 우울증과 공황발작에 시달리고 있었다. 공황발작이 찾아오면 항상 어지럼증, 가슴 통증, 손발 저림이 나타났다. 곧 그녀는 숨이 막히고 심장마비로 죽을 것 같다는 주문을 외웠고, 이런 생각은 극심한 공포를 유발했다. 그 결과 매주 공황발작이 찾아와 몇 가지 증상이 나타났고, 우울증, 불안증 수치도 매우 높았다. 테리는 심장병 전문의를 비롯해 숱한 의사들을 찾았지만 심장과 폐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모든 의사들이 건강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확인해주었으나 며칠만 지나면 또 공황발작이 재발했다. 그러면 그녀는 다시 이렇게 말했다. “이번에는 정말로 심장마비가 올 것 같아!”
〈사례 2〉
미인대회 출신의 매력적인 카산드라는 부족한 게 없는 듯 보였으나, 오랜 기간 우울증과 불안증에 시달려왔고 엘리베이터공포증마저 심각했다. 안타깝게도 그녀 남편의 사무실이 마천루 꼭대기에 있었다. 카산드라는 남편의 사무실을 딱 한 번 방문했는데, 이때조차 60층을 계단으로 걸어 올라갔다! 카산드라는 엘리베이터공포증을 치료하기 위해 10여 년간 정신분석을 받았다. 그녀를 상담한 정신분석학자는 엘리베이터공포증은 과거의 기억에서 비롯되므로 어린 시절을 분석하는 길고 집중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10여 년간 상담실의 소파에 누워 자신의 어린 시절을 분석했지만, 엘리베이터공포증에서 벗어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별의별 약제를 다 복용해도 소용이 없었다.
〈사례 3〉
결혼가족상담사인 월터는 8년간 동거했던 폴이 새 애인을 만나 자기를 떠난 후 몇 달간 불안증과 우울증에 시달려왔다. 폴이 새 애인과 함께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는 사실을 안 뒤 월터는 비참한 기분에서 헤어나올 수 없었다. 그는 수치스러운 기분에 폴과 헤어졌다는 말을 부모에게조차 하지 못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뭔가 가슴을 짓누르는 것 같아요. 무엇을 해도 외로움과 공허감만 밀려와요. 내 인생은 원래 안정적이고 앞날을 예측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이 모든 것이 갑자기 오래 전 이야기가 되고 말았어요. 너무 외로워요. 온통 이 느낌뿐이고, 결코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이 고통이 영원할 것만 같아요.”
불안하고, 걱정되고, 초조하고, 무섭고, 화나고, 공황상태에 빠진 듯한 느낌은 누구에게나 익숙하다. 불안은 단지 성가신 감정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때로는 살면서 꼭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만들거나 인생의 결정적인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희망을 버리기는 이르다. 약을 먹지 않고, 단 며칠에서 몇 주의 노력만으로 불안을 비롯한 여러 가지 감정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심리기법을 소개하는 책이 출간되었기 때문이다. 인지행동치료의 세계 최고 권위자이자 정신의학 전문가들이 가장 존경하는 정신의학자인 데이비드 번스 박사의 《패닉에서 벗어나기》가 바로 그 책이다.
위에서 소개한 세 가지 사례는 데이비드 번스 박사가 직접 치료한 사례들이다. 이 책에는 53년간 공황발작에 시달려온 70대 여성부터 수년에서 수십 년간 만성근심, 대인기피증, 각종 공포증과 강박증, 공황발작 등을 겪은 이들이 단 며칠에서 몇 주의 치료로 회복한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을 치료한 기법이 혼자서 시도해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자가치료법이라는 사실이다. 이 책에는 불안증과 공포증의 원인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가설인 〈인지 모델〉, 〈노출 모델〉, 〈숨겨진 감정 모델〉에 근거해 스스로 실천해볼 수 있는 40가지의 다양한 인지행동치료 기법이 소개되어 있다. 구체적인 실례와 친절한 설명, 직접 해볼 수 있는 양식을 함께 실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한 책이다.
저자 소개
데이비드 번스(저자)
: 인지행동치료의 세계 최고 권위자이자, 미국에서만 5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의 저자이며, 정신의학 전문가들이 가장 존경하는 정신의학자이다.
애머스트대학을 우등으로 졸업하고,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교에서 정신과 수련의 과정을 마쳤다. 펜실베이니아대학 장로교 의료센터와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스탠퍼드 의과대학 정신의학 및 행동과학 임상 명예교수로서 연구와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신경화학 연구로 A. E. 베네트상 및 미디어어워드 우수심리학자상, 미국인지치료사협회 우수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스탠퍼드 의대 수련의들이 뽑는 올해의 교사로 세 차례 선정되었다.
학문 연구와 더불어 번스 박사는 기분과 인간관계에 관한 많은 책을 썼다. 그의 책은 대부분 수십만 부에서 수백만 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전 세계 20여 개 나라에서 출간되었다. 그중 《패닉에서 벗어나기》는 불안, 공포, 공황발작 등 여러 가지 감정문제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강력하고 신속한 효과를 발휘하는 ‘위대한 심리치료 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와 집필 외에도, 번스 박사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정신건강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번스 박사의 훈련 프로그램에는 5만 명 이상의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또 〈리더스 다이제스트〉〈사이콜로지 투데이〉〈레이디스 홈 저널〉 등의 잡지에 그의 작업과 관련해 100편이 넘는 글이 실렸다. 저서로 《필링 굿》《필링 굿 핸드북》《우울한 현대인에게 주는 번즈 박사의 충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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