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 저자 : 가라타니 고진
- 등록일 : 2011-10-06
- 출판사 : 도서출판 비
- 출판일 : 2011-08-08
- 공급사 : 우리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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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제목 : 네이션과 미학 : 가라타니 고진 콜렉션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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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맨 앞부분에 〈서설〉 형태로 실린 「서설―네이션과 미학」은[트랜스크리틱]과 [세계공화국으로]의 핵심내용을 압축하고 있는 글이다. 따라서 처음 가라타니를 접하는 독자라 할지라도 이 「서설」을 통해 가라타니의 최근 작업의 윤곽을 어느 정도 그려볼 수 있다. 국민국가의 형성과정(그리고 그것의 제국주의적 전개)과 감성에 대한 재평가와 더불어 등장한 미학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두 번째 글 「죽음과 내셔널리즘―칸트와 프로이트」는 칸트와 프로이트의 트랜스크리티컬한 독해가 이루어지고 있는 논문이다. 이 글에서 가라타니는 어떻게 보면 서로 상반되는 이 두 사상가를 그들의 실제발언을 거스르면서까지 밀어붙여 극한의 공통점을 추출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단순히 두 사상가에 대한 래디컬한 독해에 머무르지 않고, 그것을 통해 오늘날 일본사회에 잔존해있는 무의식을 검증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최근 일본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평화헌법(헌법 9조)’ 개정문제에 대해 그는 단순히 찬반을 논하는 데에 머무르지 않고, 역으로 수많은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왜 그것이 개정되지 않고 지금껏 유지되어 왔는지를 묻는다. 그럼으로써 지적인 의장으로 자주 이용되는 비관론적 세계관이나 전망에 대해 정면돌파를 시도하는 매우 문제적인 논문이다.
세 번째 글은 일본 근대미학을 대표하는 두 사람에 관한 글이다. 「미술관으로서의 역사」는 최초의 동양주의자이자 사실상 동양미술의 창시자인 오카쿠라 덴신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한 글로서, 오늘날 동양미술 전공자들뿐만 아니라 비서구에서 예술에 종사하는 사람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글이다. 사실 오늘날의 한국미술이나 한국미학도 오카쿠라 덴신의 영향력에서 자유롭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
가라타니 고진(저자) :
목차
일러두기
한국어판 서문
서설 - 네이션과 미학
죽음과 내셔널리즘 - 칸트와 프로이트
미술관으로서의 역사 - 오카쿠라 덴신과 페놀로사
미학의 효용 - 『오리엔탈리즘』 이후
네이션 = 스테이트와 언어학
문자의 지정학 - 일본정신분석
미주
게재지 일람
후기
옮긴이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