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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노자 도덕경

    제목 : 노자 도덕경
  • 저자 : 노자
  • 등록일 : 2012-12-03
  • 출판사 : 푸른나무
  • 출판일 : 2012-04-25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PC iPhone, Android Phone iPad, Galaxy Tab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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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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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노자는 무 안으로 뛰어드는 모험을 감행하면서 그 사건이 자신에게 무엇인가 중대한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 변화를 사라지지 않는 생명, 자유, 사랑 등으로 표현할 수 있지만, 이러한 단어들도 어디까지나 비유에 지나지 않는다. 노자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변화를 덕(德), 그 덕을 길러 주는 존재를 ‘길’이라는 뜻으로 도(道)라고 부른다. 덕은 도를 따라가며 스스로 성장한다. 도는 무이므로 덕은 자신을 부정하며 자신의 길을 간다고 바꾸어 말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성인이 누리는 자연(自然)의 자유로움이다. 노자의 성인은 무 안으로 들어가는 ‘실존적 자아’이다.

●도의 이름을 짓는 일은 일반 사물의 경우와 비교하여 대체로 다음과 같은 특성을 지닌다. 1) 사람이 실존적 자아(existential self)가 되어 도의 안으로 투신(投身)하고, 2) 이때 그는 어떤 종류의 실체적인 변화를 겪으며, 3) 이는 그의 삶을 통하여 그 자신과 세상에 알려지고, 4) 이를 언어로 표현하자면 비유, 상징, 유추, 역설 등의 수사기법들을 사용해야만 한다. 따라서 앞으로 도덕경에서 전개되는 이야기들을 평면적인 논리로 이해하려고 한다면 그 뜻을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을 것이다. 즉, 노자가 도를 실천한 것들이 도덕경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이 기록들은 독자들 각자의 실천으로 다시 환원됨으로써 비로소 그 의미가 분명하게 알려진다.

●성인은 도를 실천하며, 도는 성인의 덕을 기른다. 이를 약간 다르게 표현하면, 도를 실천하는 주체는 덕이고 덕을 기르는 주체는 도이다.

●살아 있는 신의 아들은 자유롭고 영원한 생명으로 살아 있으며, 신의 마음과 일치하여 신과 함께 참된 애민치국을 실천한다.
예수의 말: “정성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가장 크고 중요한 계명입니다. 두 번째로 중요한 계명은 이것입니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저자 소개

노자(저자) : 노담(老聃)이라고도 한다. 성(姓)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字)는 담(聃), 춘추시대에 초나라의 고현(苦縣)에서 태어났다.
오늘날의 학설로서는 BC 479년에 죽은 공자보다 100년 정도 후의 인물이라는 설과, 가공의 인물로서 실재를 부정하는 설 등이 있다. 그러나 분명하지 않고 현존하는 책과 결부하여 생각하면 춘추전국시대의 중기(BC 4세기)보다 올라갈 수는 없다.
주(周)나라 왕실의 수장실리(守藏室吏;도서 관리인)를 지냈다. 당시에는 모든 문서를 정부가 관리하였기 때문에, 노자는 그 곳의 관리로서 수많은 역사적 사실을 고찰하여 인간의 삶이 지니는 근거를 근본적으로 성찰할 수 있었다. 노자는 후에 주나라가 쇠하는 것을 보고 은거를 결심, 서방으로 떠나는 중 관문지기의 간청으로 그의 가르침을 5천여 글자로 된 상하 2편의 책으로 썼다고 한다. 이것을 <노자>라고 하며 <도덕경>이라고도 한다. 상편이 <도(道)>자로 시작되므로 도경, 하편이<덕(德)>자로 시작되므로 덕경, 즉 이들을 합친 명칭이나, 유교의 도덕과는 달리 우주인생의 근원과 그 활동을 나타내는 말이다. 문장은 간결한 격언적 표현의 집적으로 대구(封句)와 각운(脚韻)을 많이 썼고 의표를 찌르는 역설적인 말이 특색이다. 후의 행방은 알 수가 없다.
노자의 제자로는 도가 사상에 많은 영향을 끼친 장자가 유명하며 노자와 장자의 사상은 후에 도가의 주요 흐름 중의 하나인 노장학파를 이루었다. 노자는 후에 도교의 민간신으로 숭배되었다.

목차

서문
일러두기
道經(1장∼37장)
德經(38장∼81장)
후기
참고 도서

오늘 본 도서

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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