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 저자 : 이학규
- 등록일 : 2014-02-06
- 출판사 : IWELL
- 출판일 : 2013-01-23
- 공급사 : 우리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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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제목 : 철없는 가장의 나를 찾아 떠난 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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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XML용량
58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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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30~40대 남자도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서른 다섯, 나는 남자가 아닌 남편 그리고 아빠였다. 이제 점점 현실에 순응하고 남들처럼 그렇게 삶을 고정해야 하는 시점, 바로 그때 나는 선뜻 사표를 던졌다.
“이 팀장 왜 그래? 어디 다른 회사 가려고 그래?”
“남해로 도보여행을 좀 다녀올까 합니다.”
“헐…….”
왜 그랬을까? 늘 소심하고 평범했던 내가 이상하리만큼 담대한 용기를 냈다. 모두가 걱정했지만, 더 늦기 전에 다시 한 번 나 자신을 찾아 떠나보고 싶었다.
멋진 마음으로 출발했지만, 여행과정은 고상하긴커녕 힘들고 조촐하고 살짝 찌질(?)하기까지 했다. 도보여행이라는 게 그렇게 고생스러운 줄은 미처 몰랐다. 그래도 난생 처음 내본 큰 용기 덕분에, 많은 걸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가족들의 걱정을 뒤로 하고 혼자 열흘 넘게 집을 떠난 철없는 가장이지만, 이 여행을 통해 나는 조금 더 성장했다고 자부한다.
삶에 찌들어 나라는 남자를 잃어가는 것이 슬픈 이들이 있다면, 한 번 나처럼 아무 대책 없이 훌쩍 떠나보면 어떨까? 여행이라는 게 여자들만의 전유물도 아니지 않는가? 30~40대 남자도 훌쩍 떠나고 싶은 때가 있으니.
저자 소개
이학규(저자)
: 어릴 적부터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는 성격이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해서, 역마살이 끼었다는 말을 듣고 자랐다.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해 학창시절 공부보다 대인 관계에 힘쓰곤 했다.
2001년 봄, 사회생활을 시작해 몇 번의 이직, 연애 끝에 결혼하고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
벤처기업에서 시작해 설비회사, 관리회사, 제약회사 등에서 일했으며 마케팅, 관리, 설비, 환경, 안전, 전략기획 업무를 담당했고, 담당 분야마다 독특한 능력을 인정받으며 선전했다. 그렇게 앞만 보고 전력질주하며 사회적 신분상승을 꿈꾸던 중, 회사의 구조변화로 인해 ‘삶’에 대해 돌아볼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목차
저자 서문
프롤로그
여행 첫날 누가 날 좀 말려줘!!
여행 둘째 날 온몸에 알이 배다
여행 셋째 날 인생에서 가장 달았던 커피 한 잔
여행 넷째 날 목숨 걸고 여행?!
여행 다섯째 날 홀로 걷는 여행의 매력
여행 여섯째 날 길 위에서 마주한 황홀한 석양
여행 일곱째 날 여행의 의미
여행 여덟째 날 오빠 믿지? 손만 잡고 잘게
여행 아홉째 날 자유로움과 고독함이 공존했던 순천만
여행 열째 날 해 뜨기 전이 가장 춥다
여행 열한째 날 10일 만에 -6Kg
여행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