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 저자 : 최성현
- 등록일 : 2011-10-06
- 출판사 : 조화로운삶
- 출판일 : 2011-08-17
- 공급사 : 우리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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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제목 : 시코쿠를 걷다 - 시간도 쉬어 가는 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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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천 년의 순례 길, 동양의 산티아고를 거닐다
“나는 사찰에서 사찰로 가는 길, 그 길을 걷는 것이 좋았다.
내 영혼은 그곳에서 깊어졌고, 크고 작은 깨달음도 그곳에서 주어졌다.”
‘온전한 자연주의 철학을 지니고 있으면서 자신의 삶과 생각을 아름다운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극히 드문 사람 중의 하나’로 알려진 자연주의 농부작가 최성현의 도보 순례에세이.
일본 열도 네 개 섬 중 가장 작은 섬, 시코쿠에는 모든 일본인이 일생에 한 번은 걷고 싶어 하는 길, 전 세계에서 한 해에 15만 명의 순례자들이 찾는 동양의 산티아고 길, 88개의 사찰을 차례로 참배해 가며 마침내 하나의 원圓을 이루면 한 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천 년 전통 1200킬로미터의 순례 길이 있다.
작가는 2010년에 농한기를 이용하여 총 56일간 1200킬로에 이르는 그 길을 걸었다. 잃어버린 몸의 활기와 삶에 대한 감사를 되찾기 위해 길을 나선 작가에게 걷기 순례의 은혜는 컸다. 그 길은 작가에게 ‘보행 선walking meditation’과 같았다.
작가는 순례 길에서 지인들에게 보내는 엽서에 썼다. “정말 좋다. 그대여, 더 망가지지 전에 떠나라.” “낮만이 아니라 밤이 있는 것처럼 우리 삶에는 휴식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잘 사는 비결이다.”
그 길에서 최성현은 물었다. “행복은 어디에서 오나?” “나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우리는 어떤 세상을 만들어야 하나?” 그 길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바다, 산, 하늘, 바람, 나무, 풀, 새, 벌레, 노을 등이 거기에 답했다. 최성현은 그것을 가슴에 받아 적었고, 그것은 34가지 이야기로 이 책에 담기게 됐다
저자 소개
최성현(저자)
: 강원도 산골에서 3대가 한 집에서 살며 지구에서 가장 온유한 방식으로 먹을 농사를 짓고, 그 안의 체험을 글로 쓰는 작가이자 번역가다.
지은 책으로『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 『좁쌀 한 알』 『산에서 살다』 『시코쿠를 걷다』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짚 한 오라기의 혁명』 『여기에 사는 즐거움』 『어제를 향해 걷다』 『경제성장이 안 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공역)』 『나무의 마음 나무의 생명』 등이 있다
목차
서문
홀로, 먼 길을 걷다
시코쿠는 나의 병원
대자연이라는 책
사람은 무엇으로 빛나나
사진 판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