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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여행하는 정석 따윈 없다 - 별일 있어도 떠나는 남자의 리얼 여행기

    제목 : 유럽을 여행하는 정석 따윈 없다 - 별일 있어도 떠나는 남자의 리얼 여행기
  • 저자 : 차영진
  • 등록일 : 2012-02-21
  • 출판사 : 예담
  • 출판일 : 2011-12-02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PC iPhone, Android Phone iPad, Galaxy Tab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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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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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낭만적인 유럽은 잊어라! 진짜 유럽을 찾아 그냥 떠났다!
『유럽을 여행하는 정석 따윈 없다』는 우연한 말이 씨가 되어 훌쩍 유럽으로 떠난 저자 차영진이 유럽 현지의 풍물과 여행 중 발생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엮은 책이다. 비틀즈의 고향 ''리버풀'', 자전거물결이 도시를 가로지르는 ''코펜하겐'', 고흐가 말년을 보낸 ''오베르 쉬르 우아즈'' 등 유럽 구석구석을 여행하였다. 특히 ''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컸던 저자는 여행지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그리고 그렇게 만난 수많은 우연과 인연을 통해 삶과 여행의 근본적인 화두를 던진다.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문장들이 웃음을 선사하고, 전문 사진작가 버금가는 수준의 사진들이 유럽의 생생함을 전달한다.

삶이든 여행이든, 정석 따윈 없지 않은가
적지 않은 나이에 훌쩍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저자에게 혹자는 “마음 내키는 걸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당신이 부럽다”고 말을 한다. 돌아오는 저자의 대답이 싱겁다. “살면서 막연한 소망으로만 간직하고 있는 많은 것들이 막상 해보면 별것도 아닌 경우가 많더라구요.”
책장을 펼치면 전문 사진작가 버금가는 수준의 많은 사진들이 텍스트보다 먼저 독자에게 말을 건다. 유독 ‘푸른색’과 ‘사람’을 좋아하는 저자의 취향이 그대로 반영된 사진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다.

저자 소개

차영진(저자) : 도서 웹진 기자로 활동하며 출판의 기초를 배웠고, 경영지 편집장을 거치며 문장력을 가다듬었다. 문화?예술 웹진 편집장 시절 홍대 앞 문화를 전방위적으로 취재한 글이 호평을 받았고, 현재도 홍대 앞 작업실에 상주하며 문화?예술?여행과 관련된 글을 쓰고 있다. 국내 대형 디자인 프로젝트들의 히스토리북도 함께 집필 중이다.
아시아, 북아메리카, 유럽 등 지금까지 40여 개국을 여행했다. 스노보드를 신겨주면 설원을 가르고, 산소탱크를 메주면 바다 속으로 뛰어든다. 플로어를 향해 등을 떠밀면 스윙댄스를 추고, 인라인스케이트를 신겨주면 한강을 달린다. 물속에 빠뜨리면 각종 영법을 이용해 앞으로 나아가기도 한다. 최근에는 크로매틱 하모니카에 심취하기 시작했다. 신촌 제1세대 록 바 <크로스아이>를 운영했고, 록밴드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의 리더 겸 보컬로도 활동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그 남자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당신의 낮이 스트래퍼드 어폰 에이번의 밤보다 아름답다
갈매기가 남겨놓고 간 질문
그녀는 베를린에 없고, 일정은 끝나 가고
맛있는 여행지를 원하십니까?
고흐에게로 가는 길
파트너, 마이 파트너!
남자의 로망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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