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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마중물

    제목 : 마중물
  • 저자 : 김수영
  • 등록일 : 2011-10-06
  • 출판사 : 청어
  • 출판일 : 2010-09-01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PC iPhone, Android Phone iPad, Galaxy Tab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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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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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모두 비슷하겠지만, 내 것이 아닌 것에 대해선 유독 눈길이 가고, 부러운 마음이 생겨난다. 명품가방이나 혹은 멋진 집, 자동차 그런 비슷한 유의 것이라는 생각을 할지 모르겠지만, 그것들과는 상당한 거리를 두고 있는 마음의 문제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한다.
마음의 문제. 너무 광범위하게 접근을 하는 것 같은데, 쉽게 풀어내자면 형태를 지닌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부러움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가지기 쉬워 보이는데, 얻기에 생각보다 너무 어려운 것들. 그런 것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부러움,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가볍게 시작을 하자면, 난 날씬함을 유지하는 사람을 부러워한다. 옛말에 부러워하면 닮아갈 수 있다고 하던데, 마냥 부러워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한가 보다. 아주 오래 전부터 남 못지않게 많이 부러워했는데도 잘 되지 않으니 말이다.

저자 소개

김수영(저자) : 1991년 자유문학 단편소설 신인상을 받았다. 삶터문학 편집장을 지냈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목차

살아 있는 것은 모두 다 행복하라
나는 부러워한다
남을 이롭게 함으로써 나를 이롭게 하고 싶다
단 하루만 더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누구나 외롭다. 그래도
관세음보살 이야기
내 인생이 최고
부부로 산다는 것은
가을 하늘
비가 온다
흐르는 강물처럼
십자수 인생
세 잎 클러버
잘 가라, 까르푸야
냉커피
갈치와 고등어
곱지 않은 시선
어린 천사들
내 맘대로 휴대전화
냄새를 맡을 수 있다는 것은
나는 그렇게 믿고 싶다
운 좋은 사람
스치는 인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20% 할인
통닭
손 참 크다
작가의 방
운수 좋은 날
길들여진 비둘기
금강경
생과 사를 물을 것 없이
나의 필명,윤슬
많이 늦다
오지랖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꼭 이런 날이 있다
사랑으로
영화배우 장진영의 사망소식을 듣고서
어느 아침에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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