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 저자 : 이선명
- 등록일 : 2011-10-06
- 출판사 : 청어
- 출판일 : 2011-08-17
- 공급사 : 우리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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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제목 : 내가 사랑한 그리움 : 청어시인 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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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연과 행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운문과 산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솜씨가 더 자연스러워졌다. 연과 행이 구분 지어진 부분에서는 시인의 숨결을 따라 천천히 흐름을 이어갔고 구분 없이 산문처럼 이어진 부분에서는 막힘없이 흘러가는 시인의 호흡을 쫓아가며 시를 읽었다. 연과 행을 무조건 띄우거나 붙였더라면 시의 읽는 맛이 사뭇 달랐을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 이러한 호흡들을 계산하여 시를 쓰는 것일까?
어려운 현실 문제들로 인해 쉽게 보이거나 느껴지지 않더라도 그 속에서 그가 발견하고 꿈꾸는 따뜻한 소망을 그와 함께 찾아냈을 때 시를 읽는 기쁨은 더 커지고, 삶에 대한 소망 또한 커지는 것 같다. 이 맛에 시인의 시를 읽게 되는 것 같다.
-〈서평〉중에서
저자 소개
이선명(저자)
: 1978년 7월 이 땅의 끝 해남에서 태어난 시인은, 10년 동안 살아오던 고향을 떠나 바다가 아름다운 해운대 장산에서 달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다. 현재는 꿈을 먹고 살던 행복한 포항을 거쳐 경기도 의왕 모락산 자락에 숨어들어 살고 있다.
2008년 2월 <<한울문학>> 신인상으로 억지 등단을 했고, 필명 같은 본명 대신 낯선 이름으로 첫 시집 『사랑이 지난 자리에 그리움이 머물다』와 두 번째 시집 『나와 나 사이에 숨다』를 출간했다.
현재는 심심하고 담담한 범인으로 살아가며 블로그 `사랑주의자`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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