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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나는 조선의 국모다 1

    제목 : 나는 조선의 국모다 1
  • 저자 : 이수광
  • 등록일 : 2014-02-06
  • 출판사 : 에피루스
  • 출판일 : 2013-10-15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PC iPhone, Android Phone iPad, Galaxy Tab

형태

XML

용량

64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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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왕조에 핀 마지막 꽃 한 송이 같은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

16세의 어린 소녀 민자영은 기울어져가는 왕조의 왕비가 된다.
밀려오는 외세에 맞서며 포기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는 여인 명성황후.
그녀의 폭풍처럼 격렬한 삶과 사랑,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

대한민국 팩션 대표작가 이수광의 생생한 역사소설.

저자 소개

이수광(저자) :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에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미스터리클럽 제2회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이수광은 오랫동안 조선시대 살인사건 기록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냄새가 물씬 풍기는 생생한 역사서를 집필해왔다. 지금은 수 년 안에 한국뿐만 아니라 영미권 독자들을 사로잡을 작품을 쓰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왔다. 1983년 「중앙일보」에 단편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저 문 밖에 어둠이』로 제14회 삼성미술문화재단 도의문화저작상 소설 부문, 『우국의 눈』으로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사자의 얼굴』로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단편에『바람이여 넋이여』,『어떤 얼굴』,『그 밤은 길었다』,『버섯구름』 外 다수가 있고, 장편에『나는 조선의 국모다』,『유유한 푸른 하늘아』,『초원의 제국』,『소설 미아리』,『떠돌이 살인마 해리』,『천년의 향기』,『신의 이제마』,『고려무인시대』,『춘추전국시대』,『신의 편작』,『왕의 여자 개시』,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등 다수의 저작을 발표했다.

목차

제1장 여우사냥
제2장 기인(奇人)과 야인(野人)
제3장 잠룡(潛龍) 일어서다
제4장 감고당(感古堂)의 천재 소녀
제5장 피를 부르는 바람
제6장 멀고 긴 봄의 시작
제7장 피어라, 무궁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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